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는 제7회 푸른코끼리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1천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체 수상자 38명 가운데 4명이 경북여상 학생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교육부장관상 이채은 ▷여성가족부장관상 이해원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상 박아름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상 박인영 학생이다.
수상 학생들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냈다. 각 작품은 공감과 책임, 실천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외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채경인 교사는 "학생들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된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관계 맺기와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윤 경북여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예방 캠페인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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