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개새마을금고 이소영 부장(사진 가운데)은 21일 보이스 피싱 범죄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소영 부장은 지난 4월 10일 70대 할머니가 검찰청 등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범죄자들으로부터 "돈을 인출해 다른 곳으로 옮겨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휴대전화 연락을 받고 5천만원을 찾아 다른 계좌로 옮기려 하는 것을 미리 알아차리고 피해를 예방했다.
이 부장은 "문진 검사 등을 통해 할머니가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것을 파악하고, 비밀번호가 맞지 않는다며 시간을 끌면서 경찰에 연락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종석 반고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새마을금고의 특성을 고려할 때, 언제든지 보이스 피싱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평소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면서 "어르신 고객의 큰 재산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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