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0.5%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22만4천96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0.48%)과 비교해 0.02%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14%)이고 전북(0.92%), 강원(0.67%), 광주(0.61%)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0.35%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부산(0.41%), 경기(0.42%), 인천(0.43%) 등 순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0.46%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천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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