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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김재욱 후보…'투표로 칠곡의 미래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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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 "시작한 일 끝까지 추진해 달라" 가장 많이 주문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2일 왜관읍 파워식자재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김재욱 후보 선거 캠프 제공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2일 왜관읍 파워식자재 앞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김재욱 후보 선거 캠프 제공

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2일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왜관읍 파워식자재 앞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 나서 군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도 함께해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동안 읍·면 곳곳을 누비며 정말 많은 군민들을 만났다"며 "격려와 응원도 있었고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모든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 동안 멈춰 있던 지역 현안을 다시 움직이고 칠곡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았다"며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군민들께 가장 많이 들은 말도 '시작한 일은 끝까지 추진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를 누구보다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시작한 일들을 책임 있게 이어가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앞으로 4년의 칠곡을 결정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꼭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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