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신임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4일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서울 출신인 이 청장은 경희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와 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산림청에 임용된 뒤 산림정책과장, 산림환경보호과장, 목재산업과장, 기획재정담당관을 거쳐 산림재난통제관과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이 청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임업인과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유림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해 산림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흡수와 목재공급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에 대비해 최신 기술 기반 모니터링과 지역 연계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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