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이하 K-MED EXPO)에 참여한 대구 지역 수술보조로봇 전문기업 ㈜이롭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K-MED EXPO에서 케이메디허브는 기 공동관 방식이 아닌 독립 부스 운영(95%)을 지원했다.
이롭은 이번 전시회에서 40만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롭은 ▷이롭틱스(수술보조협동로봇) ▷듀얼가드 2세대(복강경 수술기구) ▷수면 마취액 주입용 카테터 ▷TS-트로카(일회용 내시경 투관침) 등을 출품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롭의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한 동시에 이롭틱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과정에서 기술서비스와 상담을 도왔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역할은 기업이 좋은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연구개발 지원부터 인허가,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성장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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