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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힘 사무총장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검·국정조사 당장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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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재보선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국민의힘 정희용 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재보선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국민의힘 정희용 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특검 논의를 당장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

정 사무총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침해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한 국민의 뜻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제하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국민의 참정권을 되찾기 위한 시민들의 외침이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벌써 12일째 이어지고 있다"면서 " 자신들을 위한 입법에는 폭주하던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선거 부실관리라는 민주주의 훼손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대한 시민들의 질책 또한 점차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선관위를 둘러싼 각종 부실 의혹과 터져나오는 도덕적 해이를 언급하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함을 기조로 국정조사특위를 구성하고 특검 논의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전날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결정된 당 차원의 선거소청을 언급하며 "국민의 참정권과 훼손된 선거의 공정성을 바로세우기 위해 국민의힘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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