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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내달 3일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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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케이메디허브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이 다음달 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진행한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전 세계 의료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첨단 의료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대구에서 마련된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 2026, 이하 코아디멕스) 이 다음달 3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진행한다.

17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코아디멕스는 국내외 의료기업 및 기관 간 산업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초기 창업기업과 신기술 보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진단 ▷임상·검사 ▷수술·재활 ▷병원설비·응급장비 ▷피부미용·건강 ▷의료서비스 ▷소프트웨어(SW) 등 첨단의료 관련 혁신 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올해 코아디멕스는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이틀로 확대 운영한다. 상담회에는 20개국 60개사 바이어가 참여한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2천만달러에 달한다.

이밖에 VC 초청 투자상담회, 스타트업 파크도 신설한다.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과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의과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관'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글로벌 협력관에 참가한 대학은 개막당일 동관 세미나장3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코아디멕스 2026은 아이디어 단계의 초기 기업과 AI, 융복합 의료기기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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