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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라오스서 상생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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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와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 팍우군서 봉사활동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라오스에서 국외 봉사활동을 했다.

공사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과 함께 라오스 루앙프라방 팍우(PakOu)군 지역개발사업장을 방문해 취약계층 주거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가구의 노후 담장을 철거하고 시멘트로 보수하는 작업을 했다. 페인트가 벗겨진 지역 학교 건물의 내·외부를 주민들과 함께 도색하며 주거·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펼쳤다.

학교에는 화단을 조성하고 나무를 심으며 환경을 정비했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서관용 컴퓨터와 도서 등을 기증했다.

이번 국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와 활동 경비는 봉사단이 자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현지 아동들과 함께 열차 모형 만들기, 양국 음식 만들기 등 체험을 하면서 교감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2년 연속 이어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의 나눔 가치를 국외에 확산하는 뜻깊은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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