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대 대구시의회 마지막 회기 마무리…"더 나은 미래 가져올 발걸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지막 회기 제325회 임시회 폐회…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추경 예산안 등 최종 의결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의회가 18일 제9대 의정활동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마지막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해 제·개정 조례·규칙안 21건, 동의안 10건, 계획안 2건 등 총 39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대구시 및 대구시교육청 추경 예산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대구시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 대비 4천910억원원 증액된 12조1천987억원이다. 대구시교육청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3천598억원 늘어난 4조6천174억원이다.

다음 회기인 제326회 임시회는 제10대 시의회 첫 임시회로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시의회는 의장단 선거 및 상임위원회 구성 등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4년간 격려와 성원, 날카로운 비판과 고견으로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도 "공식 회기는 마무리되지만 대구 교육을 위해 쏟아주신 지혜는 미래 교육을 열어가는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만규 의장은 "작은 물줄기가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루듯 지난 4년 동안 모든 순간들은 대구에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값진 발걸음이었다고 자부한다"며 "의정활동을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가 경북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구미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
경북 영덕군에 신규 원전 유치가 결정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희망의 축포를 쐈다. 신규 원전은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이 공개되면서 이스라엘이 격분하고 있다. 이 초안에는 양국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