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 혁신을 주도하면서, 농촌·농업의 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있는 ㈜광진기업이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농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에 본사를 둔 ㈜광진기업은 한국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의 실행사로 참여해 지난해 9월10일 키르기스스탄에서 3년동안 진행해 온 국제농업협력 사업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전체 54억원 규모의 이 사업에서 광진기업은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9동, 저온저장고, 정선 및 검정시설, 창고, 사무동 등 시설을 준공하고 비쉬켁 현지에서 준공식과 인수 인계식을 거행했었다.
이후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종자 정선 기술을 현지와 국내에서 몇 차례에 걸쳐서 교육과 실무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광진기업은 이같은 키르기스스탄과의 국제농업협력사업 후속 작업으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키르기스스탄 농업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제2차 국내 초청 연수'를 진행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키르기스스탄 국립농업대학교(KNAU) 소속 교수진 등 9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종자 산업기술과 시스템을 전수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키르기스스탄의 종자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현장 실증 교육과 ODA 사업 간의 연계를 통한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기간 동안 한국 농업 및 종자 산업 발전 과정, 국가 종자 관리 체계 및 연구 기술, 품종보호제도 및 선진 종자 검정 체계, 유전자원 보존 관리,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 등이 이뤄진다.
이번 연수 과정 중 국립종자원 국제 종자 생명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집중 교육은 이론을 넘어선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종자 품질 관리 시스템, 종자 마케팅 전략 등을 직접 실습하며 현지 농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광진기업은 2023년 8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키르기스스탄 채소 종자 생산기반 구축사업'의 주관사로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동시 광진기업 대표는 "올 연말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키르기스스탄 농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진기업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농업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광진기업은 농자재 해외 수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2000 인증, 다수의 농업 핵심기술 특허출원, 경북 창조경제인상 수상,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등 끊임없이 글로벌 농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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