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I와 인간, 그 경계에 대해… 대구가톨릭대 이승재 교수, 국제전 최우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기초조형학회 춘계 국제초대작품전서 수상
19개국 531명 참여… AI 활용 작품으로 주목

수상작
수상작 'Being In-Between'.
이승재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승재 대구가톨릭대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이승재 교수가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한 작품으로 국제 규모 전시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승재 교수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기초조형학회 춘계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작품 'Being In-Between'으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휴먼 터치와 AI의 경계에서 바라본 기초조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19개국 531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조형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최우수 작품상은 출품작 가운데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13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작 'Being In-Between'은 인간과 AI의 구조가 맞닿는 경계에서 정체성이 더 이상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시대적 상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의 의미를 질문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 인간의 존재 방식에 대한 성찰을 담아냈다.

이승 교수는 "한국기초조형학회 출품작 가운데 처음으로 AI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였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탐구하며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는 연구와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초조형학회는 1999년 창립된 예술·디자인 분야 학술단체로, 조형교육과 기초디자인, 시각언어, 창의성 교육을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와 AI를 활용한 조형 연구 및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