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매일신문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사랑하는 아이들과의 추억을 기록하고,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을 되새기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1천400점이 접수됐고, 총 46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은 임찬훈(대구 북구) 씨의 '물놀이', 최우수상에는 노희완(대전 서구) 씨의 '넷 자식들과 말뚝박기', 성현호(울산 남구) 씨의 '나무처럼 무럭무럭 클게요' 가 선정됐다.
김종수 심사위원장(전 대구대학교 교수)은 "가족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큰 산, 긴 강과 같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 2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에서 시상식이 개최된다. 또한 수상작은 매일신문 홈페이지(www.imaeil.com) 포토갤러리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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