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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강남·중앙아시아 협의회 맞손…평화통일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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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차석부회장 교류 활성화 역할

민주평통 서울 강남구협의회와 중앙아시아 7개국 협의회 대표단이 3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민주평통 서울 강남구협의회와 중앙아시아 7개국 협의회 대표단이 3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중앙아시아 7개국 협의회와 서울 강남구협의회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민주평통 중앙아시아 7개국 협의회 대표단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중앙아시아 7개국 협의회 정지성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25명과 강신용 강남구협의회장 등 협의회 관계자 3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국민이 합니다'라는 민주평통의 활동 방향을 바탕으로 양측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평화통일 정책 공감대 확산을 비롯해 안보 역량 강화, 상호 방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행사에는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도 참석했다. 박 회장은 2001년 제1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제20기와 제21기 부회장을 거쳐 현재 제22기 차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협의회 운영과 국제 교류 확대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2월 민주평통 일본 긴키협의회 대표단이 강남구를 방문했을 당시 협의회를 대표해 환영 인사를 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해외 협의회와의 교류 활동에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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