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 "이란 겨냥해 강력한 공습 시작…공격한 대가 치르게 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과 상선들이 정박해 있다. AP 연합뉴스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과 상선들이 정박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군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상선을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 조치로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국제 해역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승선한 상선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한 데 대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일련의 강력한 공습을 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란의 공격은 위험할 뿐만 아니라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강조하며 공습의 정당성을 재차 부각했다.

미국은 군사 대응과 함께 경제 제재도 강화했다. 미 재무부는 같은 날 이란의 잇따른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이유로 이란산 원유 판매에 대한 제재 면제를 철회했다. 이로써 미국이 군사·경제 양 측면에서 동시에 압박 수위를 높이며 이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하면서 대구경북(TK) 지역이 큰 실망을 하고 있다....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됨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는 허위조작정보 신고 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나, 서비스 이용자에게 즉각적인 변화는 없...
대구의 한 파출소 여경이 동료 남경찰관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내부 감찰로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중징계와 경징계가 내려졌다. 이와...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나가월드FC의 기술이사로 선임되며 프로 축구 현장에 복귀했다. 한편, 캐나다의 차세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