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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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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과 함께

남안동농협이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쌀소비 촉진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안동시지부 제공
남안동농협이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쌀소비 촉진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안동시지부 제공

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은 지난 6일 결혼이민여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대학 개강식을 열고,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과 함께 쌀소비 촉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를 비교하는 강의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과 일상 속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민경 팀장은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 차이와 식생활 특징을 설명하며, 아침밥의 중요성과 쌀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한 결혼이민여성들은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유익했고, 평소 아침밥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안동농협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쌀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리 농업과 식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홍섭 안동시지부장은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 활동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쌀소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안동농협이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쌀소비 촉진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안동시지부 제공
남안동농협이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쌀소비 촉진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안동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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