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이언주 합성음란물 유포 당원 제명…형사고발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독성 합성 이미지 게시한 평당원 확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한 합성음란물을 제작·유포한 당원을 제명하고, 해당 인물에 대해 형사 고발에 나서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의원과 관련해서 모독성 문구를 포함한 합성 이미지를 게시해 명예와 인격을 훼손한 상황을 인지하고 그걸 생산하고 유포한 자에 대해 비상 징계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음란 게시물을 올린 인물은 당 소속 평당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도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의원에 대한 합성음란물을 생성 및 유포한 사람에 대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 측 역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 의원 측은 "합성음란물 게시자와 유표차, 이에 가담한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한 경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건으로 이 의원은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주가가 급등락한 상황을 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올해 2분기 한국의 대졸 이상 실업자 수가 48만1천명에 달하며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20·30세대가 전체 실업자의 ...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80㎜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재...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중학교에서 교내 사무실에서 동료 경찰관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한 리사 비드리오스 전 경관이 경찰청 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