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돌봄 거점인 '공동육아 나눔터'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가족센터가 구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매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여름향기 담고 家(가)'는 가족이 함께 버블바·천연 비누·바디로션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모를 위한 '화요일 텐션 UP 줌바댄스'도 지속 운영된다. 음악과 운동을 함께 즐기며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초등아빠교실'도 마련된다. 아빠가 자녀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추억을 쌓고, 일상 속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가족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가족품앗이'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가족품앗이'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이웃 간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대표적인 돌봄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시민은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054-843-98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노무현이 봤으면 반겼겠나"…아님 말고식 '무섭노 일베몰이', 사과조차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반복되는 화재에 환경단체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해야"…정부 종합대책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