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2026 COOL BNK 사업'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13일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곤란한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울산시에 에너지바우처를 기탁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상욱 시장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에게 6천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전달했다.
에너지바우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5개 구·군 취약계층 가정 1천200세대에 지원된다.
은행은 에너지바우처 기탁과 함께 시민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시원한 냉방시설이 지속적으로 가동돼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부채(영업점 수량 한정)도 무료로 제공된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 취약계층들이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울산시와 협력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4일 울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시민 참여형 축제인 '2026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울산 시민들은 태화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린 뒤 콘서트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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