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찰관, 음주운전 중 주차 차량 들이받고 줄행랑…불구속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을 벗어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대구경찰청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 경장은 지난 9일 오후 9시 3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아내 명의의 차량을 운전하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차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A 경장을 가해 차량 운전자로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으며 정확한 당시 음주 수치 등을 확인하기 위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