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반등하며 6,700선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큰 변동성을 보이면서 증시가 바닥을 다졌는지를 두고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주 16일 6.37% 내린 데 이어 전날 4.46% 추가 하락하며 6,500선까지 밀렸지만, 이날 다시 6,700선을 되찾았다.
다만 이날 하루의 반등만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6,800선을 가장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다음 지지선은 6,500선이며, 이마저 이탈할 경우 6,100∼6,00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반도체 업황 둔화와 중국발 AI 우려, 지정학적 긴장 등 현재 거론되는 악재를 모두 반영하면 코스피의 하단은 6,000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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