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꿀 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골 질환 예방·치료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했다.
22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전임상센터가 개발한 꿀 유래 유산균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Fructobacillus fructosus) PRC-1'과 관련 특허인 '골 질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신규 유산균 및 이의 배양액'을 지난 5월 ㈜베메스에 기술 이전했다.
이 유산균은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해 골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골다공증 등 골 질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이 기대된다.
베메스는 지난해 피부미용용 꿀 유래 유산균 기술에 이어 이번 기술까지 확보하며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 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우수한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적극 이전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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