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케이메디허브, 꿀에서 분리한 골질환 예방&치료 유산균 추출 기술이전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케이메디허브 실험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실험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꿀 유래 유산균을 활용한 골 질환 예방·치료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했다.

22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전임상센터가 개발한 꿀 유래 유산균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Fructobacillus fructosus) PRC-1'과 관련 특허인 '골 질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신규 유산균 및 이의 배양액'을 지난 5월 ㈜베메스에 기술 이전했다.

이 유산균은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해 골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골다공증 등 골 질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이 기대된다.

베메스는 지난해 피부미용용 꿀 유래 유산균 기술에 이어 이번 기술까지 확보하며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 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우수한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적극 이전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