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피는 장중 '7천피'(코스피 7,000)를 터치한 뒤 상승 폭을 축소해 결국 6,700대에서 마감했다.
AI 랠리의 분수령이 될 알파벳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 심리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 중 7,166.00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 동력이 약화해 상승 폭을 거의 다 반납했다.
증권가는 한국 시각으로 23일 오전 발표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 심리가 유입되면서 상승세가 둔화환 것으로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사이클 기대가 존재하지만, 대규모 투자 지속 여부에 대한 우려도 혼재하고 있다"며 "알파벳의 데이터센터 CapEx(자본 지출) 가이던스가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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