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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소리 발명가 되볼까…달서아트센터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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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 대표 문화자원 선사유적 연계 공연 주제
7세~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소리 헌터·악기 제작

프로그램 포스터. 달서아트센터 제공
프로그램 포스터.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는 여름방학 특별기획 프로그램 '우당탕탕?! 선사시대 소리 발명가' 참가자를 오는 8월 3일(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열리며, 모집 대상은 7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서구 대표 문화자원인 선사유적과 연계한 공연 '뚜들뚜들 선사시대'를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리를 탐색하고 직접 악기를 만들며 역사와 지역 문화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도시의 인공적인 소음에서 벗어나 원시인의 시선으로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악기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른다. 특히 청룡홀과 달서갤러리 등 달서아트센터 공연·전시 공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소리를 찾는 현장 체험 투어 '사운드 헌터'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안내

교육은 4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소리를 탐색하고 악기를 만들며 비언어적 소통을 경험하고, 둘째 날에는 센터 곳곳의 소리를 수집하는 '사운드 헌터' 활동을 한다. 셋째 날에는 직접 만든 악기로 영상 움직임에 맞춰 소리를 표현하고, 마지막 날에는 공동 작품을 완성한 뒤 '선사시대 위대한 소리 발명가' 임명장을 받으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사와 지역 전문 강사가 함께 교육을 맡는다.

교육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달서아트센터 강의실과 공연장,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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