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모더나 177% 폭등하자 국내 mRNA株 날았다…나이벡·소마젠 '上'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엔투텍도 상한가…에스티팜·파미셀 6% 강세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인맞춤형 메신저리보핵산(mRNA) 암 백신의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폭등하자 국내 mRNA 관련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소마젠은 전 거래일보다 865원(29.98%) 오른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이벡도 전 거래일 대비 29.86%, 엔투텍도 29.98%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에스티팜(6.95%), 파미셀(6.33%), 큐라티스(7.25%), 아이진(11.85%) 등 mRNA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이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머크와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176.97% 폭등한 영향이다. 창사 이래 가장 높은 하루 상승률로, 공동 개발사인 머크도 12% 넘게 올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한 환자들은 키트루다만 투여한 환자보다 흑색종이 재발하지 않은 채 생존한 기간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길었고 원격 전이 위험도 줄었다.

이번 임상은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제이자 mRNA 기반 암 치료제가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낸 첫 사례로 평가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이란 비핵화 참여 요청을 거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이란 관련 협...
대구백화점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거래 일정이 연기되며 최종 매각 무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상조기업 현대에스라이프...
40대 친모 A씨가 생후 이틀 된 신생아를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10년 만에 재판에 넘겨졌고, 검찰은 A씨가 범행 동기를 남편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의 비판에 백악관이 강하게 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