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체험, 독서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9월 5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매직쇼'를 열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12일에는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해 그림책을 매개로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19일에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알록달록 떡 만들기'를 진행하며, 성인 대상 '책에 콕! 장서인'에서는 나만의 장서인을 만들어본다.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가을, 그림책이 있는 밤'에서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낭독과 필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Happy Dot day', '책 속 비밀을 찾아라!', '도전! 독서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독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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