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등굣길 안전부터 생활불편까지 현장서 손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남초 통학로·자성로 보행환경 점검…구·군 생활밀착 사업에 80억 지원

전재수 부산시장이 자성로 하부 통학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부산시]
전재수 부산시장이 자성로 하부 통학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부산시]

등굣길 어린이 안전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찾아 개선하는 작업이 부산 전역으로 확대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20일 오전 등교 시간대 동구 성남초등학교 일원을 찾아 통학로와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상태와 횡단보도 음성안내보조장치 설치 현장을 살피고 자성로 하부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진행 상황도 확인했다.

부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으로 연결한다. 구·군과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해 총 80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제3회 추경안에 12억 원을 편성해 주요 간선도로 차선 시인성을 개선한다. 구·군에서도 교통량이 많거나 비가 올 때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구간을 찾아 고휘도 우천형 차선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노후·고장 바닥신호등과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을 정비하고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버스정류장에는 스마트 셸터 설치도 추진한다.

전 시장은 "현장에서 발굴된 과제는 가용한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해결해 시민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뇌출혈 사망설'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에게 보낸 답전에서 북중 친선관계를 강조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와 AI 수익성 우려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으며, 증권가는 이를 ...
경기 부천에서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직 소방관 A씨가 '소방관 순직은 로또 당첨'이라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