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부산 동래구가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 19일 사직종합사회복지관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냉감 이불 20채씩 총 40채를 전달했다. 냉감 이불은 두 복지관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가구에 배부된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구는 아이스쿨팩과 쿨토시로 구성된 쿨키트도 확보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배부하고 있다. 자원순환과와 녹지공원과 등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도 관련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 지원과 함께 온열질환을 줄이기 위한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냉감 이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에 "정치적 테러, 사실상 정치 접으라는 것"
국힘 진종오·조경태·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중징계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홍준표, 노웅래 무죄에 한동훈 저격
김민석 "조희대 씨" 발언에…"김민석 씨" 맞불 놓은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무죄에 사과 "선배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