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울산에서 이어진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21일 HD아트센터에서 울산동구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오늘은 영화DAY' 첫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단체 영화관람권을 지원받아 가족 코미디 영화 '오케이마담 2'를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이나 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1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울산동구노인복지관과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600여 명을 HD아트센터 영화관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영화관람 지원은 202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며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문화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에 "정치적 테러, 사실상 정치 접으라는 것"
국힘 진종오·조경태·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중징계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홍준표, 노웅래 무죄에 한동훈 저격
김민석 "조희대 씨" 발언에…"김민석 씨" 맞불 놓은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무죄에 사과 "선배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