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조현선이 한국적 정서부터 낭만주의의 서정성까지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조현선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한기의 '한국적 단순조곡 No.1, Op.267'을 시작으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4번 A단조 Op.23,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 Op.40'을 연주한다. 한국적 색채부터 낭만주의 특유의 서정성과 강렬한 에너지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조현선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석사, 미국 보스턴대학교 석사,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박사(DMA) 과정을 거쳤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미국 카네기홀과 보스턴 심포니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애리조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잭슨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단원, 각종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악장으로도 활동했다. 현대음악 프로젝트와 마스터클래스, 음악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 인천예술고, 부산예술고, 포항예술고, 경북포항영재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실내악단 트리오 임페토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피아노는 문민영이 맡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문민영은 폴란드 쇼팽 국립음악대학 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현재 트리오 임페토 멤버로 활동하며 경북예고와 계명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공연은 에이엠예술기획이 주관하며 한양대학교, 보스턴대학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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