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웹툰 창작 경험을 넓히기 위해 하반기 웹툰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과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4개 강좌, 4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상상 속 캐릭터를 웹툰으로'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흔한남매 작가가 알려주는 웹툰 이야기' 등이다. 특히 '흔한남매 작가가 알려주는 웹툰 이야기'는 만화 '흔한남매' 시리즈에 참여한 그림작가와 함께 웹툰 창작 과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10월 10일부터 운영하며 참가자는 9월 22일부터 모집한다.
강북노인복지관과 서변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웹툰 창작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캐릭터 구성과 스토리 표현, 디지털 드로잉 등 웹툰 창작 기법을 배우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웹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서관을 문화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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