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붕산수 외부누설과 관련해 울진지역 원전 3개 기관이 발표한 진상규명 성명에 대해 한울원자력본부가 27일 즉각 반박 자료를 내놓았다.
한울원전은 이번 신한울2호기의 붕산수 누설건은 관련법규에 따른 보고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누설된 지역도 신한울1발전소 부지 내부로 국한돼 부지 외부 환경으로의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신한울2호기로 사용후연료를 도로위에서 이동중에 붕산수가 누설된 것이 아니라 저장조 내부에서 발생했다고 바로 잡았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보고사건에 국한하지 않고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원전의 안전정보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한 정보공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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