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대건신협 직원,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서장 권창현)는 세심한 관찰력과 끈질긴 대응으로 9천만원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달서구 본리동 대구대건신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은행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피해자 B씨가 만기가 한 달 남은 예금 1억원을 중도해지하여 전세자금 반환금으로 송금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해 휴대폰을 확인해본 결과 해킹어플과 여러건의 보이스톡 기록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관이 출동했을 당시 B와 배우자는 경찰을 보고 심한 거부반응을 보였으나 A씨와 경찰은 피해사례를 설명해 설득한 끝에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권창현 성서경찰서 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두한 대건신협 이사장은 "점점 지능화 돼 가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중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조합원의 재산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