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관내 217개 노선, 총 855.3㎞의 도로를 집중 정비한다.
시는 도로보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파손된 노면을 보수하고 도로변 수목·풀베기, 교통표지판 정비, 측구 내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한다.
중점 정비 구간은 부석면 부석사거리~남대리, 단산면 좌석리~마락리, 문수면 무섬마을 주변 도로, 풍기 테라피단지~예천 경계(옥녀봉), 영주 시가지와 외곽도로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에는 건설과 토목팀을 중심으로 비상상황실을 운영, 도로보수원으로 구성된 현장 정비반을 상시 대기시켜 도로 순찰과 긴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환 영주시 건설과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불편과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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