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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당뇨병교육 인증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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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영양사 전문 교육팀 운영
맞춤형 당뇨병 관리·교육 체계 인정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됐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11일 병원에서 인증병원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당뇨병학회 관계자와 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의료진, 당뇨병 교육자 등이 참석했다.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전문적인 당뇨병 교육팀을 갖추고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치료·교육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심사해 지정한다. 의사·간호사·영양사·사회복지사 등 3개 이상 분야에서 당뇨병 교육자 자격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의사·간호사·영양사가 참여하는 교육팀을 구성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관리, 식이·운동요법,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관리, 자가혈당측정법, 약물요법 등 개인별 맞춤 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왔다.

김민지 칠곡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표준화되고 체계적인 당뇨병 교육과 진료를 통해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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