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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큰장로 노후 인도정비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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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착공… 3개월 뒤 정비 마무리

대구 서구청 전경. 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 전경. 구청 제공.

노후되고 곳곳이 파손되는 등 몸살을 앓았던 큰장로 일대의 보도가 새롭게 정비된다.

대구 서구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당동 큰장로 일대의 노후 보도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큰장로 일대는 보도블록이 오래된 데다 곳곳이 파손된 상태다. 가로수 뿌리가 보행로 위로 튀어나온 곳도 있어 보행자가 걸려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 우려도 있었다.

이에 서구는 총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의 노후 보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추석 이후에 시작해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로와 보행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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