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인학습자들이 주말을 활용해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고 교내 박물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 미래라이프대학과 앵커(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은 지난 5일 교내 베리타스홀에서 성인학습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시 배움ON'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 등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에 마련됐다.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한 성인학습자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대학생활 전반과 각종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학생활과 사업단이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 등을 살펴봤다.
교내 박물관 탐방도 진행됐다. 성인학습자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자료를 관람했다.
한 참가자는 "주말에 진행돼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성인학습자를 위한 지원 제도를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나영 대구가톨릭대 미래라이프대학 학장은 "성인학습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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