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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자동차 섬유 공장서 화재… 5시간만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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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25분 완진… 화재 원인 조사 중

17일 대구 갈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7일 대구 갈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밤사이 대구 갈산동의 한 섬유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11시 14분쯤 달서구 갈산동에 있는 섬유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49대와 인원 118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다. 이후 약 5시간 만인 오전 4시 25분쯤 모든 불을 껐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공장 건물과 내부 부품 등이 불에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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