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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생략 후 3호선 안전부터"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신임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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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수 신임사장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첫차에 탑승해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한근수 신임사장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첫차에 탑승해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신임사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첫차 안전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 사장은 18일 오전 4시 40분 칠곡 3호선 차량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 5시 30분에 출발하는 첫차에 직접 탑승해 열차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승강장 등 역사 주요 시설을 살폈다. 현장 직원들의 근무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 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직원들의 노력이 대구도시철도의 신뢰를 만드는 힘이다"며 "안전을 모든 경영 판단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작은 위험 하나도 놓치지 않는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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