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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청년조합원 협의회 개최…농촌 고령화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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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합원 소통 창구 마련…농협 사업 참여 확대 논의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2일 경북농협 본부 6층 회의실에서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2일 경북농협 본부 6층 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농협 청년조합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조합원의 농협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2일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6년 경북농협 청년조합원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농협 조합원의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협 사업과 정책에 청년조합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농촌 미래와 청년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김주원 본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지역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과 협력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조합원들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농협 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경북농협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조합원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조합원 중 60세 이상이 약 81%를 차지하는 농촌 고령화의 심화 속에서 경북농협을 이끌 자산인 청년층이 농촌에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농촌·농협의 경쟁력 확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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