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와 경북은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이틀째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안동은 영하 5.2도, 청송은 영하 4.7도를 기록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0.8도, 구미 영하 0.9도, 포항 4.9도, 영천 영하 1.6도, 안동 영하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4도, 경북 11도에서 14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에서 15도 이상 크게 벌어진다.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다.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강수는 밤부터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5㎜ 미만, 대구와 경북 중·남부는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울진 등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 춥겠고,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며 해안가에는 너울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정복 입고 '작심발언' 화제 유선민 중령…"이렇게 군 홀대하는 정권 역사에 없어"
李 지지율 전국 2%p 오를 때 TK는 5%p 상승해 26%…PK도 전국 평균 웃돌아 [한국갤럽]
김민석, 신천지 논란 세번째 사과... 박지원 "이제 거론하면 초가삼간 불 지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