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신내림 받은 아내와 갈라선 뒤 세 아이 돌봐…막내는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나는 '좀비'였다. 내가 친구들을 잡으면, 그 아이들이 좀비가 됐다. 좀비가 된 친구들은 아직 사람인 아이들을 잡으려고 책상 사이를 뛰어다녔다. 운동장에선 축구를 많이 했다. 나는 주로 골키퍼를 했고, 서준이...
2024-01-09 06:30:00
[성금내역]가정 폭력에 교통사고 당해 거동 힘든 정래원 씨에게 2,587만원 전달
◆가정 폭력에서 벗어났지만 교통사고 당해 거동 힘든 정래원 씨에게 2,587만원 전달 남편 폭력에서 겨우 벗어났으나 교통사고 당해 거동 힘들어 일도 제대로 못하는 정래원 씨(매일신문 12월 19일자 10면)에게 2...
2024-01-08 11:40:16
[귀한손길 198호] "사람이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세상이 되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풍경'의 김태경 강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198번째 '귀한손길'이 됐다. 김태경 강사는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미술 강사로 활동중이다. 김...
2024-01-08 11:25:20
[이웃사랑] 불임 끝 낳은 아들 잘 키우고 싶었는데…먼저 떠난 남편
너무 힘든 삶을 살다 보면 위험한 선택의 순간이 오기도 한다. 남기현(가명·61) 씨에게 위험한 순간이 찾아온 건 2020년 여름이었다. 우울증이 심했던 기현 씨는 조카딸이 맡기고 간 강아지 '몽지'에게 농약을 ...
2023-12-26 06:30:00
[성금내역] 포항 지진으로 무너진 집 고치다 몸 다친 김칠만 씨에게 2,193만원 전달
◆포항 지진으로 무너진 주택 고치다 다친 김칠만 씨에게 2,193만원 전달 사업 망한 뒤 무허가주택에서 지내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무너져 스스로 고치다 몸 다친 김칠만 씨(매일신문 12월 12일자 10면)에게 2천1...
2023-12-25 13:31:21
[귀한손길 197호] "모든 것을 비교하지 않는 우리가 되길…"
더이룸 사회적협동조합 정재욱 대표이사와 이한나 원장 부부가 가정복지회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97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있는 더이룸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아동·청소년의 언어·미...
2023-12-25 13:29:55
[이웃사랑] 몸바쳐 시댁식구 뒷바라지…돌아온 건 남편의 무차별 폭행
"엄마 이러다 죽어…. 아빠 오기 전에 빨리 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딸이 다급하게 말했다. 딸은 바지 한 벌, 티셔츠 한 벌, 양말 두 켤레를 넣은 종이가방을 건넸다. 가방 손잡이를 쥐고 있는 작고 야무진 두 ...
2023-12-19 06:30:00
[성금내역] 6중 추돌 사고로 오른팔 불편한 한경희 씨에게 2,733만원 전달
◆6중 추돌 사고로 오른팔 거의 못 쓰는데 병든 부모님까지 돌보는 한경희 씨에게 2,733만원 전달 6중 추돌 사고로 7차례 대수술 받으며 20대 청춘 다 보내고 아르바이트 전전하며 병든 부모님 홀로 돌보는 한경...
2023-12-18 11:41:50
[귀한손길 196호]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나눔의 손길을"
침산탑요양원 배효숙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196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북구 노원동 침산탑요양원은 어르신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전...
2023-12-18 11:41:02
[이웃사랑] 지진에 무너진 집 고치려다… "죽기 전 한 번만 제대로 걷고 싶다"
"지금 승객들도 많은데…. 그냥 택시 타시지 그래요." 지난달 대구에 있는 병원을 찾았을 때 버스 기사가 건넨 말이 계속 맴돌았다. 보행 보조기를 끌고 낑낑대며 버스를 타려 하는 자신의 모습과, 그런 자신을 바...
2023-12-12 06:30:00
[귀한손길 195호] "어르신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씨아이 최정윤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95번째 손길이 됐다. 최정윤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대구 달서구에서 화물자동차 운송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정복지회에...
2023-12-11 11:33:09
[성금내역] 성치 않은 몸으로 홀로 정신장애 아들 돌보는 신춘원 씨에게 2,656만원 전달
◆성치 않은 몸으로 홀로 정신장애 아들돌보는 신춘원 씨에게 2,656만원 전달 불행한 어린 시절 보내고 지금은 성치 않은 몸으로 성인이 된 정신장애 아들을 홀로 돌보는 신춘원 씨(매일신문 11월 28일자 10면)에...
2023-12-11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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