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아무것도 할 수 없다…'기면증'으로 빼앗긴 미래와 일상
"아영아, 요즘 뭐해? 오랜만에 한번 보자." 오랜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명랑하고, 입담이 좋았던 친구로 기억이 난다. 적당한 핑계를 대고 거절 메시지를 보냈다. '탈력 발작'. 이름도 낯선 그 질환이 찾아온 ...
2024-02-20 06:30:00
[귀한손길 204호]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 서태옥 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4번째 손길이 됐다. 서 원장은 대원유치원의 교육 중점 중 하나인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으로 아이...
2024-02-19 11:46:09
[성금내역] 타국서 아픈 아이 출산 픽운 씨에게 2,054만원 전달
◆타국서 아픈 아이 출산 픽운 씨에게 2,054만원 전달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찾은 한국 땅에서 낳은 아이가 호흡 곤란을 겪어 막막한 픽운 씨(매일신문 2월 6일 10면 보도)에게 2천54만4천300원을 전달했습니다. ...
2024-02-19 11:45:32
[이웃사랑] 가족·회사 잃고 닥친 병마…오늘도 누운채 천장만 바라봐
오랜 벗은 내 삶을 엮은 한 편의 수필과 같다. 부모보다 더 오래, 자식보다 더 일찍 내 삶을 나누는 소중한 존재. 박병욱(76) 씨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다. "제대로 얘기도 못 할까 봐 걱정돼서 왔다." 한달음에 ...
2024-02-13 06:30:00
[성금내역] 빠듯한 생계, 화재로 집 잃은 도혜주 씨에게 2,377만원 전달
◆빠듯한 생계, 화재로 집 잃은 도혜주 씨에게 2,377만원 전달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 생활고 시달리다 이혼 후 아들과 힘겹게 살아가는데 최근 화재로 집 잃은 도혜주 씨(매일신문 1월 30일 10면 보도)에게 2...
2024-02-12 13:33:19
[귀한손길 203호] "추운 날씨에도 마음만은 든든하길…"
대구 달서구 '국이랑 찬이랑'의 대표 신영호, 노난연 부부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3번째 손길이 됐다. '국이랑 찬이랑' 대표 신영호, 노난연 부부는 평소에도 달서구와 서구...
2024-02-12 13:32:47
[이웃사랑] "아직 안아보지도 못했어요" 이국 땅에서 낳은 아픈 아이
계획대로 살 수 있는 건 축복받은 삶이다. 가난은 사람을 궁지로 내몰아 무리한 선택을 강요하고, 그 선택엔 늘 고통스러운 결과가 뒤따른다. 혼란 속에서 판단력과 여유를 잃은 이들은 또다시 무리한 선택을 하...
2024-02-06 06:30:00
[귀한손길 202호] "나눔은 나의 즐거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한마음로타리클럽(회장 안상호)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2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한마음로타리클럽은 지난 21년간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청소년 및 ...
2024-02-05 11:01:39
[성금내역] 불편한 몸으로 홀로 사는 김경식 씨에게 2,232만원 전달
◆불편한 몸으로 독거… 김경식 씨에게 2,232만원 전달 어린 시절부터 온갖 사고 겹쳤으나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성치 않은 몸으로 홀로 사는 김경식 씨(매일신문 1월 23일 10면 보도)에게 2천232만338원을 전달...
2024-02-05 11:00:30
[이웃사랑] 엄마는 병원, 아들은 모텔 전전…불타버린 집 언제 되찾나
"이렇게 딱, 주먹 쥐어보라고." 옆집 아이와 주먹다짐을 벌이고 들어온 날이었다. 그 날 둘째 오빠의 싸움 특훈이 늦은 오후까지 계속됐다. 복서 자세를 취하며 연신 잽을 날려대는 오빠의 등이 아직도 선명하다...
2024-01-30 06:30:00
[성금내역] 뇌경색 앓는 아들 치료비 걱정 황윤선 씨에게 2,507만원 전달
◆뇌경색 앓는 아들 치료비 걱정 황윤선 씨에게 2,507만원 전달 12살에 뇌경색 찾아온 아들을 치료해야 하는데 생활고에 허덕이는 황윤선 씨(매일신문 1월 16일 10면 보도)에게 2천507만1천877원을 전달했습니다....
2024-01-29 13:22:36
[귀한손길 201호] "모든 생명 소중, 소외되는 아이 없도록 돕고파"
대구 달서구 여성아이병원 김용석 대표원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1번째 손길이 됐다. 여성아이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의료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여성병원으로 ...
2024-01-29 13:21:20
[이웃사랑] 서 있기조차 힘든 몸…숱한 사고와 불운 덮쳐 구겨진 삶
방치되는 건 이제 신물이 난다. 집 벽 한편에 가지런히 방치된 장화를 보고 김경식(가명·55) 씨는 생각했다. 밭에 나가지 못하는 나날이 하릴없이 길어지고 있다. 장화에 묻어 있던 흙은 먼지가 되어 날아갔고, ...
2024-01-23 06:30:00
[귀한손길 200호] "우리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없도록…"
대백마트 대평리점의 정철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00번째 손길이 됐다. 대백마트 대평리점은 평소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게로 서구제일종합사회복...
2024-01-22 14:09:31
[성금내역] 혈액암 앓는 아들 돌보는 서중일 씨에게 2,330만원 전달
◆혈액암 앓는 아들 돌보는 서중일 씨에게 2,330만원 전달 아내는 신내림 받아 떠나고 막내 아들은 11살에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걸려 괴로운 서중일 씨에게 2천330만2천700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엔 ▷도경희 ...
2024-01-22 11:39:16
[이웃사랑] "엄마, 몸이 안 움직여" 아들의 황급한 전화…생활고가 닥쳤다
"엄마, 나 몸이 안 움직여…." 추석맞이 가족 여행에 따라오지 않고 혼자 집에 있던 아들에게서 온 전화였다. 황윤선(가명·36) 씨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황급히 집으로 돌아가니 아들은 화장실 앞에 엎어져 ...
2024-01-16 06:30:00
[성금내역] 위암으로 남편 떠난 뒤 홀로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 남기현 씨에게 2,970만원 전달
◆위암으로 남편 떠난 뒤 홀로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 남기현 씨에게 2,970만원 전달 남편은 위암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힘겹게 아들 키워 현재 홀로 컨테이너에서 살고 있는 남기현 씨(매일신문 12월 26일 10면 보...
2024-01-15 11:39:29
[귀한손길 199호] "따뜻한 짜장면처럼, 어르신께도 따뜻한 겨울을"
전안진 부영각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199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중화요리 전문점인 부영각을 운영하는 전안진 대표는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뜻...
2024-01-15 1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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