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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한 손길 154호]

    [귀한 손길 154호]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이코노마트의 백관우 대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154번째 손길이 됐다. 백관우 대리는 가난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아동이 여전히 우리 주변에 ...

    2023-01-30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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