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가 {화약놀이} 위험

최근 어린이들의 화약놀이가 성행, 주민생활에 피해를 줄 정도이다.유치원생까지 즐기고 있는 화약놀이는 폭음탄, 불꽃탄, 비행탄등 10여종류로폭음소리에 놀라 애기들이 놀라는가하면 화약이 집안까지 날아들어와 화재위험까지 우려되는등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구미시 송정동 주택가에서는 추석전부터 화약놀이가 만연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 구미시내 각학교마다 화약놀이금지지시를 내리는등 특별단속대책에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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