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정상회담 6일 경주서

김영삼대통령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가 내달6일 경주에서양국 신정부 출범후 첫 한.일정상회담을 갖는다.이경재 청와대대변인은 20일 [호소카와 일본총리가 11월6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 김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및 동북아 정세등 국제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양국간의 관계증진방안에 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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