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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경쟁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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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문대 입시는 95학년도 대입시에서 경북대등 4개지역대학이 본고사를 실시키로 하는등 입시여건변화로 전.후기대 탈락 수험생들이 재수를 기피, 전문대를 응시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영남전문대등 대구경북지역 21개대학이 12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갔는데,16일 접수마감 18일 전형을 치른다.

이번 전문대 입시에서는 전문기능인력 수요가 급증하는데 따른 산업디자인,환경관련학과, 유통관리, 포장관리, 사무자동화, 통역, 세무학과등이 인기학과로 부상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올 대구.경북지역 전문대의 모집인원은 동일계고교 출신자, 산업체근무자,기능사 자격소지자등 특별전형을 포함, 21개학교에서 모두 3만4천243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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