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이 저를 보고 장군감이라고 놀렸는데 국방부장관상을 받고보니 정말 적성을 바로 찾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돼요]간호사관학교를 차석졸업한 김해숙소위(23)는 어깨위의 계급장이 자랑스럽기만 하다.수상소식을 듣고 부모님과 고교은사를 제일 먼저 떠올렸다며 특히 영천여고안갑돈교장선생님께 인사드리고 싶다고 한다.
다른 일반대학생과 크게 다를바 없는 대학생활을 했다며 다만 미팅은 1,2학년때 겨우 4번했는데 파트너가[총 쏠줄 아느냐]고 묻는 바람에 더이상 미팅을해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고 한다.
새로운것, 다이내믹한 것에 항상 마음이끌린다는 김소위는 앞으로 6년간 군장병에게 따뜻한 간호를 베푼후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간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해 모교에서 후배를 가르치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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