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통합시 지가상승우려가 있는데다 96년부터 각종 세금에 대해 공시지가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자 토지소유주들이 개별지가를 하향조정해달라는 요구가 크게 증가했다.영일군이 지난달 읍.면을 통해 94개별지가열람및 의견제출을 실시한 결과지가상향조정요구는 97필지, 하향조정요구는 4백32필지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상향 95필지, 하향 1백26필지에 비해 하향요구가 3.4배나 증가한 것이다.이같은 현상은 포항시와 영일군이 통합될 경우 포항시 인근지역의 지가가 급등, 종합토지세등 세금부담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또 최근에 정부가 {현재의 종합토지세 과세기준을 내무부과세표준액에서 공시지가기준으로 바꿀 계획}이라는 일부 언론발표에 따라 사전에 지가를 낮추려는 심리때문이다.
한편 영일군은 올해 신청된 총5백29필지중 하향조정 4백3필지, 상향조정77필지, 기각 50필지로 각각 지가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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