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7백만원 저이지원 생보자들 생업대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은 생활보호자 자립을 위해 생업기반조성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했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5개년계획을 세우고 생활보호대상자중 자립의지가 있는 사람을 선정, 축산업 농지구입자금등을 위해 6백만-7백만원씩의 장기저리자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군은 첫사업으로 청도군 초현리 김정환씨(35)등 자립의지가 있는 3가구에 농지구입, 가축사육자금으로 7백만원씩의 장기 저리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가구는군에서 특별지원책을 강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