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획기적인 개편이 성과를 거두려면 기술인력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풍토조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독일의 {마이스터} 일본의 {실천기술자}와 같은 산업중추인력 양성에 성공하려면 기능인력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성숙돼야 한다.또 이 과정을 이수한 인력이 신기술개발과 고부가상품의 생산에 활용되고 이들이 기업체 내에서 전문기술자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산학연계로 교육과정에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
첨단장비의 지원, 우수한 교원의 확보, 졸업후 지속적 관리도 뒤따라야 한다.전문과정에 대한 학력인정으로 학생들의 사기도 높여줘야 한다고 대구기능대학 신상훈학장(61)은 강조했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될때 다기능 전문가과정이 전문대학이나 4년제대학과정과차별성을 갖고 산업현장에서 연구기술직과 단순기능인 교량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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